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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톡 이모티콘 대신 사용하려고 모아둔 펭수 짤 모음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1:04

    이제 약 1개월 전...(거창)나의 YouTube계정에 어느 순간부터 펭귄 인형이 자신에게 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평범한 걸로 왔나요.근데 펭귄이 계속 자기 타자 신고 🐧 페이스북을 봐도, 유튜브에서 보던 펭귄이 자기들 신고 イン 인스타그램을 봐도, 펭귄 サー 웹서핑을 해도 펭귄... 순간 뭔가 생각했어요.왜 이렇게 펭귄에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에 대해 못 이기는 척 유튜브 '마리텔 펜스' 편집 영상을 봤는데 보통 그 길로 펜스 팬이 되더라고


    ​ 이것이 바로 문제의 입실 독도의 1화면.솔직히 아내의 소리에는 멍했어요.아내 목소리 펜스 목소리 듣고.. 에? 뭐지? 난 이미 생각했던 귀여운 목소리 아닌데.. ? 했어요. 신선한 충격 1차!근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됐어요.아니... 이거 장난아니게 매력있네왜?ᄏᄏEBS사장님 이름 보동 김명준 잘 불러서 돈 필요할 때 김명준 찾아서 왜 이렇게 당당한 캐릭터가 있었나 싶더라고요.아주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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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상에 펜스가 쓴 남극시 낭독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도 잊지 말고 체크해 주세요.​


    ​ 이렇게 곧 관련 영상을 봐도 보고 계속에서 그렇게 하나-2시에 크게 유투브 알고리즘이 절 펜스의 세계에만 받아 왔습니다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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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 학교 때 ss501닥터 질 달음에에서 아내 sound 같은...(펜스)펭그이은독질.계속 살아 있어 펭귄을 덕으로 써먹은 것은 처음입니다. (웃음)요즘 자기 전에 반드시 1개 1펜 우로히링하면서 잠도 같아요 가끔 펜스의 꿈도 꿈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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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 하고 펜스만 자신에게 오면 1단 보존.카카오톡이 이모티콘 대신 쓰려고 하니 둘씩 모이고 있던게 어느새 휴대전화 화보집이 가득하네요. 친구랑 카톡으로... 굿 주옥같은 팽수 댓글 나만 쓰기 아깝다 페인트 이미지를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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