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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S, Netflix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 드라마라고 했잖아, 왜 영화로 만든거야?!?!?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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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대한민국 25일)믹크에서는 CBS All Access, 대한민국에서는 넷플릭스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20최초 7년 초(초)극(극)강)기대작<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정말 오래 기다맀 슴니다. 에쵸움에는 20첫 6년 가을에 방송하는 것으로 뉴스가 정 헤죠쯔우 본인, 그 해 여름 완성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맨 앗우료 본인인가요? 20최초 7년 첫월에 미뤄졌다가 이후 다시 가을에... 그동안 넷플릭스가 미쿡과 캐본더를 제외한 전 세계 배급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화자~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퇴근 무렵 보고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3분 만에 크아액 소음과 함께 굳어 배꼽을 잡는 것을 보거나 우리 회사 직원 세가지 나의 뒤에 집결, 집에서 기다리는 남편들 쌩하고 무시한 채 퇴근도 않고 2회까지 함께 시청~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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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그 존스(헬보이 판의 미로):오랜 가축이었던 종족 출신, 매사 신중한 원숭이 소령 소니 뽕 마틴과 녹색(워킹 데드):마이클 번햄 중령(이후, 강등될처럼 어렸을 때, 쿠르인 온에 부모를 잃고 보르 캉사렉의 보호 하에 보루칸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개념보다 논리를 썼지만 프지 않고 필리파 아래 7년간 복무하게 된 뒤 상념과 논리 사이에서 혼란하게 된다.양자경: 필리파 조지우 대령, 센조우 함장(스페셜 게스트) 제이슨 아이삭(해리포터, The O.A) : 가브리엘 로커 대령, 군내 최고의 전술가로 평가받는 디스커버리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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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 부제처럼 한편의 영화를 본 상념이었습니다.영화같은 재미와 완성도가 보여서 좋은의미지만 한편으로는 나쁜의미로 영화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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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CG 자체의 특수효과 면에서... 우주배경은 CG회사가 이전에 작업했던 것을 재활용한 것처럼 아주 멋집니다. 영화급 CG를 원하지는 않았지만 TV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CG 수준보다는 좀 더 매장을 내는 품질, 대단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디자인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스타트렉 시리즈의 탐사선이 모두 공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함의 함선 디자인은 멀리서 보면 마치 원과 곡선처럼 보이지만, 약 오랜만에 앵글이 바뀌자 조금 가까이서 보면 뿔이 튀어 자신 있는 게 스타트렉 고유의 디자인과는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새 3부작 영화도 날카로운 곡선이 매력적인 엔터프라이즈호를 본 이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이 점은 TV 시리즈의 제작비가 그다지 풍부하지 않은 점이고, CG에 곡선 폴리곤을 만드는 것이 때때로 리소스나 제작비를 많이 소비하는 점에서 일정한 타협점을 찾아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나, 2회에 자신 오센 조 우호는 다음 안 드오기도 하니까... 3회에 등장하는 주역 탐사선"디스커버리"호가 곡선 디자인임을 간절히 희망하고 기다리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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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전적인 전투 종족 클링온에게는 "평화"라는 단어는 모욕. 그 문장이 클링온의 입에서 나올 때 그것은 스토리로 울렸습니다.그래서 조각나고 서로 반목하고 있는 쿠르인 온을 쵸쯔로 규합하 토우크브 마의 종족의 정체성에 대한 신념과 신화에 대한 맹신, 그 때문에 24의 세력을 하나로 호출 계략까지... 그저 그런 맹목적인 그들이 테러리스트가 되거나 대학살을 하는 악당으로 여겨져야 하지만, (이러면 안 되는데) 덕부마 군들이 멋있게 나와 버렸어요. 스타트렉 비기닝에서 에릭 바나가 맡았던 복수심에 불타는 네로와는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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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짧긴 했지만 우주에서 펼쳐지는 함전, 파괴된 선체가 표현되고 방어막이 선체 형태를 따라 펼쳐지는 CG, 그리고 클링온 함선 내에서 벌어지는 육탄전도 (짧았지만) SF 액션물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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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벌컨교육에서 논리가 우선이었던 마이클 번햄 중령이 감정에 흔들려서는 안 되는 것까지 주저 없이 하는 모습, 어느 정도 그게 옳았을지 모르지만 엄연한 군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이 흔들림 사이에 후회 본인 망설임이 더해져 점점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디스커버리호의 가브리엘 함장이 군내 최고의 전술가로 유명하기 때문에 매우 이성적이고 군인답게 냉정한 스타일인 것 같아 감정에 흔들리는 마이클 번햄과 갈등을 겪기 쉬울 것으로 예상되며, 거기서 꽤 큰 재미가 본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됩니다. 약간 다르지만 오리지널처럼 긍정적인 커크 함장과 달리 이성적이던 의 피카드 함장과 그를 보좌하던 부함장 라이커 중령의 역할 분배와 같은 앙상블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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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아쉬운 점은 이 드라마가 스타트렉 시리즈가 마주보고 있다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스타트렉과는 동떨어진 상념을 많이 줍니다. 원곡과 새로운<스타 트랙>3부작, 이 영화는 영화라는 한계상 하나의 문제, 위기 귀 츄이울 하고 본 인가는 스토리가 주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는 많이 달라요. <스타 트랙>시리즈의 핵심 요소는 엔터프라이즈가 군함이 아니라 궁소속 탐사선이라는 것.즉, 많은 행성을 탐사하고 new종족을 만자의 신고 그들의 문제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인데 한개, 2번은 위기의 시작과 그것을 뛰어넘고 자기 갈 영화 같은 이야기만 진행됐을 뿐, 탐사라는 요소가 거의 배제되었습니다.다행히(?) 잠깐의 물문제 해결 장면과 극중에 탐사선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만족을 못하겠네요. 역시 가브리엘 함장이 최고의 전술가라는 점이 마이클과의 앙상블을 기대하게 하면서도 탐사보다는 위기상황이 주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습니다.


    즐거움 가득하게 완성도, 고액 1,2번만 보면 그 재미의 면에서 95점 평가합니다.하지만 저번 시리즈와의 거리감은 너무 아쉽네요..그래도 기대는 충분히 80점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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