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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 종이의 집 후기 A to Z (스포X)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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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타서 1편부터 보고 시즌 2까지 샘 하나 만에 정주행 완료.오랜만에 영업욕이 생길 정도로 재미있게 봐서 A to Z 에 정리해 봤다.
Awesome (아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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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밌다. 아무리 개념작이라도 재미없으면 정주행 불가능. 게존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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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국 침투 조의 리더 영국식 영어, 진한 독 1어 만큼이나 매력 있는 스페인 발소움.나의 최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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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r movie(케이퍼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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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선수 입장! 이런 일 없어서 기뻐
Denver(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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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및 인질 제어의 다소 음당.전형적인 스페인 남자를 보여준다.사랑+열정+마초 특유의 웃소음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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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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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결제중이면 필수시청 개인취향의 차이는 있지만 범죄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인생작 가능.
Fast-paced(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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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학원 장에 작전 없는 시간 1화에서 치고 들어가
Gun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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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사람 없이 총에 맞은 사람은 없다만큼 한 편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총격 장면이 계속되는 긴장감 조성에 일조할 것이다.
Hostage situation (인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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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만 조명하는 게 아니라 수많은 인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도 1행을 응원하고 도정 신적으로 무너지고 간 인질들을 보면 쓸데없는 죄책감을 가지는 것이다.
Italian folk song(가면리아 민요)
만나면 머릿속에 맴도는 음악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Join battle with the negotiator(협상가와 싸움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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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국의 인질 문제를 모두 sound 당하는 경찰 측 주인공 앞에서 교수의 방안에 반격하고, 나아가 sound에서 쏟아지는 상부의 압박을 견디며 협상가로서 작전을 지휘해 나간다.
Koreanactor(korea배우)가 스페인 드라마에 낯익은 한국 정부 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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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냐 ᄏᄏᄏ
Love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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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로맨스와도 될 정도로 하루 주엔 1사랑의 이야기하고 있다.스페니시들의 사랑에 대한 열정을 지겹게 볼 수 있다.당신 이제 사랑 그만해.
모스코바(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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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조의 터널 담당 영화 속에서 훨씬 편안함을 선사하는 몇 안 되는 인물.^^
Nairobi (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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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검수 후당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 스토리가 진행되며 이처럼 든든한 인물이 역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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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o & Helsinki (오슬로) &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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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및 인질 제어 후 당 쌍둥이 형제가 자꾸 쳐다보면 귀여워.
Professor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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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주인공 작전을 지휘하는 브레인이자 실질적인 리더로 교수와 경찰의 두뇌싸움을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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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우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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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미상 드라마 부문 수상 피닉스상 수상🏆
Rio(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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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조의 컴퓨터와 통신의 차당.강도의 최연소자로, 도쿄와 연인 관계를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불장난 레벨은 아니기 때문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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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syndrome(스톡홀름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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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점차 드러나는 주제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고 있으면 어떤 인질보다 우리가 빠지게 된다.
Tokyo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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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의 핵심 인물인 상념적이고 자유분방한 점이 매력의 여성 캐릭터. 문제는 그 매력이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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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to 2.4 billion euros(24억유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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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국 강도의 목적은 시간을 벌고 돈을 발행하기 목표 금액은 24억유로=한화 약 3조 1577억원 정도 스케 한 방울 한번 마음에 들었다.
Vozespañola(스페인 sound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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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소음에 불편함이 없으면 무조건 소음성을 바꾸는 예기하라! 이 드라마는 스페인 원어로 봐야 하는 '함정주행'을 끝냈을 때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뽐뿌가 올 것이다.
Why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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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유를 갖고 작전에 임하는 강도들=개인적인 이야기의 배경, 하반신씩 각 캐릭터에 매력을 불어넣는다.
X-rated (일 8세 이상 관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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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자극적
Your first drama (너의 하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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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정주행을 완료한 일본드라마나 와이프 sound로 본 스페인드라마, 또는 첫번째로 재밌게 본 드라마,
"Zip(압축)"드라마의 스토리를 1가지로 요약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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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를 올릴 수 있는 몰입감 좋은 드라마 "열정적인 스페니시"캐릭터의 매력이, 정주행을 막을 수 없게 한다.지나친 로맨스와 무거운 행동이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드라마 중반에 하차하기는 어렵다.끝이 궁금해서 계속 볼 수밖에 없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