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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링 특강 후기: 삼성전자 UX디자이댁 황우석 디자이댁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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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로드 한 미술 학원이다!2019학년도 입시도 다 끝났고, 사양, 신인 생활을 앞둔 대학생 여러분들!다들 고생했습니다.남은 겨울 잘 보내세요:D​ 이번에는 지난 11삼성 전자의 황우석 UX디와 이것 자네가 강의하고 주신 특강에 대한 소감을 가져옸 스프니당 학생 여러분들이 상상했지만 그 디와 이것 자네가 1 하는 모습, 전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에서 찬 두시간이였습니다.먼저, UX디자인이 무엇인가요?User Experience의 줄이는 스토리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된다.대부분의 학생들이 감이 안 올 거예요.저도처음에기울였지만들어보니까모두의감이좀...미대입시를준비하는학생들한테는딱맞을수도있고본인멘토링특강이었어요. 현장 분위기에서 보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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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강의 시작 전에 바글바글 모이고 있는 키 185의 미남 디자이너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상영화를 앞두고 있는 자동차 자율주행 서비스 소개 영상입니다. 간지가 나와요.게다가 외국의 디자인 페어에서 소개된 것이므로, 전체의 영어(!) 여러분의 영어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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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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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 디자인은 한마디로 사과가 있고, (콘텐츠) 도구를 이용해 어떻게 사과를 깎을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유도하고,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주는 (!) 라고 할 수 있습니다.소리 같은 건 어떨까요??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학원에서 각각 사용하는 책상이 있지요? '자신의 과인에게 딱 맞는 동선을 설계하여 때때로 단축시키는 것!'이라는 목표가 있을 때, 와인은 오른손잡이니까, 팔레트와 물통, 붓 등 도구는 오른쪽에 두고, 팔레트는 항상 가로 방향으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화지에 딱 대고, 양동이도 현심이 멀어서 손이 닿기 힘드니 적당한 거리를 계산하고, 연필이 와인 지우개, 색연필 등은 옆 공간이 부족하니까 위쪽 공간에 아래 와인씩 놓고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저렇게 전부 같은 도구로 책상이지만, 자기 자신이 과잉인 와인 책상을 사용하기 쉽도록 몇 번이나 방식을 바꾸어 최적의 동선을 위해서 설계하는 것이다! 저런 단조로운 디자인이 바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라는 것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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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멘토씨가이야기해준스토리중아주중요했던것!당장내가행동하는데있어서거의매일왜?를생각하자는것이다.그림 한 장을 그릴 때도 여긴 왜 어두워야 하지? 왜 어둠이 꼭 필요한가. 여기서 묘사가 시작되는 이유는 뭘까? 등 그냥 주어진 대로 그릴 뿐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미술대학은 왜 가야하지? 대학은 많은데 왜 하필 미술대학? 그럼 좋은 대학에는 왜 들어가야 하는가? 그냥 앵무새가 가라니까.이런것보다자기에게내가하는하나에대해서진지하고꼼꼼하게생각해볼때를학생들도꼭갖고봤으면좋겠습니다.​ 한살에 적어도 3회 이상의 멘토링 특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구체적인 진로 방향성에 대해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상 로드원 미술 학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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