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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첫0대 의문으로 보는 2차 세계대전(첫0부작,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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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구독 중이라면 이 시리즈를 강력히 추천한다.​ 제목 그대로 10대 뭉지에우에 제2차 세계 대전을 알아보고 시리즈 이다니다.(영어 제목:Greatest events of World War II in colour)​ 그뎀 재미 있고 31만에 다 보고 말았다.


    이 시리즈의 특별함은 여기에 본인 오의 사진, 동영상이 전쟁 당시 촬영된 진본이라는 점이다.(컬러의 채색은 본인 안에 한 것 같다) 보면서 정말 사람이 죽은 것도 본인의 오고 폭발 영상, 탱크 본인의 대포, 전투용 비행기 등 전쟁무기도 모두 그때 실제로 전쟁 중에 촬영한 것이니 정야기 귀중한 역사적 자료라고 할 수 있다.본인은 영국 본토 항공전, 진주만, 스탈린그라드 포위전, 디데이(노르망디 상륙작전)를 다룬 초반 부분이 재미있었다.특히 영국 본토 항공전은 잘 몰랐던 야기였기 때문에 신선했지만 당시 영국 전투기 조종사는 본보기 공군으로부터 본토를 지키기 위해 정말 거의 잠도 자지 못하고 본인을 격추시키러 출격해야 했고, 이로 인해 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처칠은 역사상 이렇게 적은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빚을 진 적이 없었다며 그들의 공적을 기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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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보면서 독일 하나이 겨울이 오기 전에 일찍 전투를 종결시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러시아의 추운 겨울에 마주친 것은 정말 큰 패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보기에 따라서는 너무 자신감이 없고 러시아를 너무 무시했던 것이다.


    후반에는 드레스덴 폭격, 부헨발트 수용소 해방, 히로시마처럼 전쟁 중인 민간인 피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사실 드레스덴 폭격이 과인 히로시마를 보면서 민간인 학살이 됐다는 점 때문에 공격을 받아 쉽게 비난하지만, 제가 통수권자였다고 하더라도 우리 과인라 군인의 희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런 결정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소견을 했습니다.이 시리즈에 대해 유일하게 불만스러웠던 점은, 우리 과인라 등 동아시아 행정부가 일본에 의해 입은 피해는 거의 다루지 않고, 일본의 원폭 피해를 한결같이 억울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었다.​ 히로시마와 나 가사 원폭으로 자신들이 처음에는 원폭의 효과를 시험하기 때문에 두번째는 그 원폭 피해와 관련한 의학적인 조사를 위한 검토용 쥐에 되었다고 일퐁잉도우루이 한스럽고 있었지만 자신들은 난징 대학살, 위안부, 73최초 부대 같은 행동도 하고 왜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어?..이런 것을 보고나 남프랑스이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세계지도 나 올해까지 Sea of Japan(East Sea)라고 오는 것도 우스웠다.East Sea(Sea of Japan)거든요!


    정말 재미있게 봐서 나중에 다시 정주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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