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당인리 책발전소, 오상진·김소영 이야~~

요즘은 프리를 선언하고 자유롭게 활동 중인데 한때 MBC아나운서국 선남선녀였던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할 때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아한 외모의 김소영 아나운서와 따뜻한 외모의 오상진 아나운서의 비주얼만 봐도 뭔가 느낌이 좋아지는 그런 생각적인 생각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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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분이 촌락서방을 오픈했다고 했을 때 한번쯤 가보고 싶었었는데.다소 늦게 지나간 하나월핫하는 당인리 본발전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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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자 쪽이 많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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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책마다 코멘트를 써 놓은 것이 인상적. 책을 고를 때 도움이 되는 코멘트가 써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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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소품도 판매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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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한 그 당시 당인 사토 모토 발전소 BEST일 0입니다.보면서 책을 읽어야지.(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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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정이 바빴는지 오상진 아자 신은서는 자리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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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료가 필요했는데 좀 미지근해서 아쉽네요.. ᄒᄒ 사람들이 북적대는 주말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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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자 신은서와 오상진 아자 신은서의 손이 있는 당인리 본발전소.데이트코스로도좋고평일에는혼자서독서를하기에도좋은장소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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