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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티켓팅 예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1:43
민들레 형, 어제 새벽 절호의 기회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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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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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이 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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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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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본 티켓 중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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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시 스스로 외국에서는 얼마인지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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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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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내용이 길었을 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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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미 Army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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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민들레 씨에겐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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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둘째딸 친구가 내용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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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2배로 치솟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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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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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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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씨는 신이 주신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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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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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타소리에는 돈도 주세요~